뇌성마비란?

Author
milal
Date
2017-09-27 10:05
Views
59
뇌성마비란?

뇌성마비는 미성숙한 (출생 혹은 출생 2~3년이내) 발생한 비진행성 병변이나 손상으로 인하여 운동 자세반응의 이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발생율은 대개 1000 생존아당 2-3 명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인/위험요인

뇌성마비의 원인요인으로는 태내환경 이상, 조산, 저체중아, 주산기 이상, 선천성 기형, 뇌염, 뇌출혈, 뇌수종, 외상성 뇌손상, 저산소성 뇌증 등이 가능하며, 조산과 저체중아가 가장 위험 인자입니다.

증후/증상

일반적으로 운동기능 이상과 함께 인지기능장애, 의사소통장애, 삼킴장애, 행동장애, 시각 또는 청각 이상, 감각장애, 근골격계 변형, 골다공증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유형인 경직형 뇌성마비환자는 근긴장도 증가와 병적반사의 증가를 주로 보이면서 근골격계변형이 유발될 있습니다. 이중 고관절의 내회전 변형과 내전 변형, 슬관절의 굴곡 변형 발의 외반족이나 첨내반족, 척추변형이 흔히 관찰됩니다.

치료

아동의 발달 상태에 맞는 적절한 재활치료가 조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는 소아의 경우 뇌가소성의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소아 발달에 있어서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 혹은 예민한 시기(sensitive period)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기본적인 재활치료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인지행동치료,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발달 단계에 맞는 대운동의 경험 학습, 근력강화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 언어적 자극 등을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증상(경직정도, 통증여부, 관절변형), 기능 연령을 고려하여 경직완화를 위한 운동점 차단술 신경차단술(보툴리눔독소, 알코올), 정형외과적 수술, 선택적 후근 절제술이 필요할 있습니다.

예후

보고에 따르면 전체 뇌성마비 아동의 75% 걸을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운동기능의 중증도 아니라 동반된 질환, 의료환경 사회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뇌성마비 아동이 2세경에 스스로 앉으면 보행 가능성이 높고, 4세경에 앉지 못하거나 8세경에 걷지 못하면 보행 가능성은 낮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국립재활원 소아재활과

http://nrc.go.kr/nrc/board/nrcHtmlView.jsp?menu_cd=M_05_03_01_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