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Author
milal
Date
2018-10-24 18:44
Views
17
<24/7>

우리 집에서 두어시간 북쪽에 사시는 한 미국인 가족을 방문했어요. 형님은 닭을, 동생은 소 키우는 일을 하는데 이 분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들으면서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신선한 도전을 받았어요. 반복되는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과 이웃들과의 관계를 신실하게 유지하고 있으신거에요. 하루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이 24시간, 7일을 살아가면서도 ...

목사님이시니 기도해 달라며 두 가정의 자녀들까지 다 모이게 하더군요. 다같이 손에 손을 잡고 둘러서서 머리를 숙였어요. 남편목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사모하는 이 분들의 마음만큼이나 간절하게 이 분들을 하늘아버님께 올려 드렸어요.

집에 와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그 분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크리스챤 타임스 /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