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값

Author
milal
Date
2018-05-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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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들의 값 

동네 단지에서 야드세일을 한다길래 구경을 갔어요. 한 집 마당에 주욱 늘어져 있는 물건들을 구경하는데요. 그 댁의 어린 아들이 물건들 사이 의자에 앉아 있더군요. 인형같이 귀엽고 잘 생긴 아이를 보며 아이아빠에게 이 아이는 얼마냐고 물었더니 가격을 붙일 수가 없대요. 아이에게는, "얼마를 주면 너를 살 수 있겠니?" 라고 물었더니 "Thousand"이래요. 천불이라는 액수가 아이에게는 최고일거에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잊고, 모르고, 아니면 포기하고 사는 건 아닌가! 예수님이 머리이신 거룩한 교회가 세상사람들에게 조롱을 받게 된 책임이 누구에게 있을까! 독생자 예수를 죽는데까지 내어주고 산 존귀한 성도가 값싼 존재로 손가락질 받는 것은요?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