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믿겠는데

Author
milal
Date
2018-04-25 21:56
Views
24
부활은 믿겠는데 

주일학교 때 친구들과의 카톡방에 삼십여명이 있어요. 부활절 아침에 한 친구가,

"오늘은 1. 부활절 2. 만우절 3. 내 생일 축하해 줘." 라는 글을 올렸어요. 한 친구가 2번. 만우절 때문이었는지, 글을 올린 친구가 어려서부터 장난꾸러기여서 그랬는지 "부활은 믿겠는데 네 생일인 건 못 믿겠다." 라고 했어요.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음에도 예수님은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어요. 왜요?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지요.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