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이

Author
milal
Date
2018-04-06 16:03
Views
159
주의 손이

음식을 좀 만들다 보면 그릇이며 부엌도구가 이것저것 나와 있곤 해요. 상에 올려진 음식에 비해서는 일거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고 나면, ‘이걸 언제 다 치운담’ 한숨이 나올 때가 있어요. 그러나 하나씩 씻고, 닦고, 넣고 ... 하다보면 정리가 끝나 홀가분해요.

보고, 듣고, 느끼며 사는 이 세상을 살기가 점점 힘들다는 건 너나없이 아는 일이지요. 야베스가 살았던 시대도 지금이나 매한가지였기에 이렇게 기도했을거에요.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 역시 들으시지요. 지금은 어찌해 볼 길이 없어 보이는 일 같아 보일지라도 벗어나지요. 주의 손이 함께 하시면, 도우시면!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