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21 

Author
milal
Date
2017-12-16 19:23
Views
128
Forever 21

현지간사가 깜짝 생일축하를 해 주었어요. 생일축하 연주가 나오는 카드와 케이크를 준비해 왔어요. 축하의 글을 이렇게 적었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Forever 21. ” 케이크에 작은 거 두개, 큰 초를 꽂고 밀알사역자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고, 사진도 찍어주었어요!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들이 있지요. ‘나도 마음은 청춘이다. 마음은 젊은데...’ 청춘을 움켜 잡으려 하고, 돌아갈 수 없는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어해요. 그러다보니 지금을 낙심과 한숨으로 살아요.

“Forever 21”
현지간사의 이 축하가 가슴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다짐을 하게 되네요. 몸은 21살을 따라갈 수 없지만 마음으로 21살을 이해해 주자~ 청년의 등을 토닥이며 응원해 주는 어른으로 살자~ 주께서 주시는 새로운 한 해를 이렇게 살아가는 중이에요 ... ing!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