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년?? 

Author
milal
Date
2017-09-14 09:43
Views
46
내일? 내년??

   여름방학을 시작하면서 7살 ㄴ에게,

"방학 때 하고싶은 거 다섯가지만 말해 봐. 사모님이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해 줄게.” 물었더니 Taco가 먹고 싶대요.  Stone Mountain에 다시 가고 싶고, Aquarium 이랑Swimming Pool도 가고 싶고, Beach도 가고 싶대요. 

   Taco를 같이 먹는데 어찌나 맛나게 잘 먹든지요! 한 날은 저녁을 싸들고 가서 한 밤의 Laser Show를 보았어요. 또 다른 날엔 실내수영장도 갔어요. Beach와 Aquarium은 언젠가는 데려가야지~ 마음먹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도 아이의 list를 마음에 담아두고 다 해 주고 싶은데 온 세상의 주인이신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고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보시라고 노트에 계속 적어 놓고 있어요. 오늘이 아니면 내일? 올해가 아니면 내년?? 기대하면서! (크리스챤 타임스/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