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Author
milal
Date
2017-08-21 07:52
Views
58


경찰차가 바로 뒤에서 따라와요.

반짝반짝~ 누굴? 나? 왜?? 빨간 불이나 Stop sign을 지나지도, 속도를 위반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나 어쩌겠어요. 차를 세우고 다가오는 경찰이 묻기 전에 먼저 물었어요.

무슨 일로 날 세웠나요? 난 아무 잘못도 안 했어요.

그랬더니 Brake Light이 안 들어온대요.

몰랐다고 했더니 운전하면서 뒤가 어떻게 보이겠느냐며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빨리 바꾸라며 보내줘요.

바로 가서 Light을 바꾸고 가던 길을 가는데 비가 엄청 쏟아져요.

어두운 빗길에 정말 위험할 뻔 했어요.

날 잡아 세워준 친절한 경찰아저씨가 너~무나 고마웠어요.

경찰차의 반짝반짝이 싫고, 잘못이 없음에도 겁이 났었는데 . .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지적하시잖아요.

어떤 이유로든 다가오는 고난들이 있구요.

싫지만, 달게, 감사하게 받아야 고난이 유익이지요. 이로 인해서 주의 율례를 배우거든요.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