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사랑하세

Author
milal
Date
2017-05-21 22:52
Views
105
나라 사랑하세

동남부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보며 애국가를 불렀어요. 오랫만에 1절부터 4절까지 부르는데 우리의 모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새로와지더라구요. 언제는 안 그랬을까마는! 작금의 대한민국의 상황들은 마음을 답답하게, 화나게, 슬프게 … 부끄럽게 해서 마음이 멀리 멀~리 …


이런 형편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보겠다고 애쓰는 한국학교 교사들과 함께 부른 애국가 가사 한 절 한절이 참 소중했어요.


우리의 조국의 위상이 우리 이민자의 위상임은 이민자 누구나 피부로 느낄거에요. 조국의 위기가 멀리 나와 있는 우리의 위기가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한국의 현주소가 안타깝고, 부끄러워도 모국인걸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우리 하나님이 보우하시니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우리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깨어 기도해야지요. (크리스챤 타임스/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