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통곡

Author
milal
Date
2017-05-21 22:49
Views
95
아이의 통곡

ㅅ자매가 네살 딸에게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셨어!” 딸이 깜짝 놀라면서 울더래요. 통곡을 하면서요. 남편이 애는 왜 울리느냐며 핀잔을 주더라지요. 아이를 달래면서 조근조근 설명을 해 주었어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그랬더니 안심을 하고는 이렇게 기도를 하더래요. “예수님, 다시 살아나셔서 다행이에요. 내가 내 쵸콜릿도 주고 ~ 할게요. 이제 다시는 죽지 마세요 ...”

지난 시간들을 더듬어 살펴 보았어요.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에 눈물콧물을 흘렸던 날을, 가슴을 쓸어안고 울며 죄송해 했던 날을 회복하는 사순절이기를! 예수님의 죽음을 안타까와 하며, 다시 사신 예수님을 다행으로 알고, 다시 사신 예수님이 감사해서 좋아하는 쵸콜릿도 뭐도 다 드리고픈 아이의 마음같은!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