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친절한 팔

Author
milal
Date
2016-10-24 18:17
Views
172

주의 친절한 팔 


아장아장 걸음을 시작한 아기를 예배시간 내내 안고 있었어요. 간식을 먹다가 눈을 사르르 감고, 색색 잠이 들었어요. 잠든 아기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실거에요.


아기의 믿음이! 크네요. 사모님 손에 힘이 없어서 나를 떨어뜨리지나 않나? 아기는 의심도, 염려도 전혀 하지 않아요. 완전 맡기고 잠이 든 아기를 보며 행복했고, 은혜가 내 속에 가득했어요. 내 팔은 고작 한시간이지만 우리 주의 친절한 팔은 시간 제한이 없는 영원하신 팔이라서요. 나는 약하고, 힘이 없는 팔이지만 우리 주의 팔은 크고 힘있는 팔이어서 감사해요. 아기가 주의 팔에 안겨서 평안히기를, 기쁘고 복된 삶을 살라는 축복을 해 주었어요.“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찬송이 차~암 좋네요.


-크리스챤 타임스 , 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