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Author
milal
Date
2016-05-23 03:54
Views
215

어머니


어머니주일 아침에 이런 궁금증을 가졌더랬어요.'우리 아들들이 어떤 선물을 줄까?'


선물은 요구가 아니고,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받으면 좋잖아요.


역시! 물건보다 현찰을 좋아하는 엄마의 마음을 우리 아들이 아네요. ㅋㅋㅋ


그러나 선물이전에 '엄마' '어머니'라 불리는 자체가 좋았고, 감사했어요.



~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긴 하네요.


한인들이 모이는 병원이나 가게에서는 왜 5~60대에게 '아버님' '어머님' 이라고 할까요!


'어머님' 소리 듣고 기분 나쁘다는 중년들의 기분을 완전 이해하겠어요.


환자나 고객의 나이와 별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이는 직원이나 간호사에게서 “어머님”소리듣고 기분나빠서


병원자체를 바꿔버린 환자도 있다니까요!



-크리스챤 타임스 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