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잡초

Author
milal
Date
2016-05-18 20:54
Views
158

귀한 잡초 


어떻게 된 게 심지 않은 잡초가 그리도 많고 잘 자라는지뽑아도 뽑아도 어느틈엔가 올라오곤 해서 심란하게 쳐다보곤 하는데요얼마전에 조권사님께서 들리셨다가 쑥을 뜯으시고, 고들빼기를 뽑으셨어요고들빼기로 김치를 해도 좋고쌈을 싸 먹어도 좋고, 쑥은 국을 끓여먹고떡도 해 먹고 ... 하신대요.





뽑아내며 불편해 했던 잡초가 고들빼기라니몰랐는데 뒷뜰에 민들레미나리, 돗나물... 이 있으니 귀한 식재료약재가 가득하네요.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모르면 불편한 잡초이고가치를 모르면 무슨 유익이 있겠어요주변에 있는 이가 누구이든별 볼일 없어 보이는 누구라도 몰라서 그렇지 아주 대단한 사람일지 모를 일이에요그래서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거 아니겠어요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 우리 눈은 잘 볼 수 없거든요


크리스챤 타임스 조성은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