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서원케 하셨던 하나님!

Author
milal
Date
2017-02-13 11:30
Views
52

소원을 서원케 하셨던 하나님! 
                                                                                            
                                                                                                                                                노경열 권사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수화찬양 지도)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4-40)


할렐루야!
평안을 전하며 ----애틀랜타밀알 수화찬양반에서 새 개강인사드립니다.
2017년 벌써 2월의 시간들이 성큼성큼… 세상적으로는  평상시보다 더 많은 서로의 사랑들을 고백하는 달달한 달!  하지만 우리 밀알들은 또는 하나님의 사람들께로,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합니다!”라는 수어의 표현으로 새해, 새 아밀수화반의 마음들을 지면을  통해 세상 속의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아주 오래 전, 인생의 쓰나미같은 거친 폭풍의 시간들을 체험하며 죄로 죽었던 저를 찾아와 주시고 만나 주셨던 하나님, 평안과 평강이 넘치는 새 심령을 느낄 때 쯤~~  소원을 … 서원케 하셨던 하나님!

1999년 케냐에서 오신 임금희 선교사님(농인사역간증집회)를 통하여 처음으로 수화를 접했으며, 그 이후로 막연히 무조건 강하게 “나도 수화를 배우고 싶어요.”라는 이상한 기도만 계속 드린 것이 거의 일년(?) 그러나 아무리 정보를 찾아도 주변은 깜깜, 거의 포기할 때쯤 ... 2000년 1월 신문지상을  통하여 밀알창립과 함께 수화반이 있다는 광고를 보고 무작정 창립예배 참석하고 아들과 같이 싸인한지 올해로 17년!

밀알을 통해서 수어를 배우고 3년 후 SC에서 이사오신 두 분 농인분들과의 만남, 바로 교회예배를 함께 섬기며…  수어가 완벽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많은 농인분들과 교제와 징검다리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이끄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임을 날마다 감사드리며, 고백하며, 살려주신 하나님께 결단되어지는 기도제목은,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라는 시편 118:17이 늘 마음 속에 각인되어 있음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제는 사역을 접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이  시기에 또 다시 개강을 하게 되어 감격과 감사도 있지만 한편으론 질문도 있습니다.  함께 시작하시는 아밀수화찬양반 님들, 힘내고 끝까지 같이 가 봅시다!  보혈의 피를 흘려주신 그 언덕, 생명의 문을 향하여 진리를 외치며-----

좋은 것들을 부어주시고  경험케 하셨던 하나님, 하나님께로만 영광이 돌아가게 하옵시고 우리 밀알들에겐 하나님으로만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구원,사역,열매로써의 부르심에  합당히 규모있는 삶으로 이 남은 세월들을 이기며 승리하는 남은 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인생을 허락하옵소서!

끝으로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고 싶은 좋은 만남의 분들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기초수어를 가르쳐주신 최재휴 목사님, 중급을 지도해주신 강철해 목사님과 강미경 사모님, 고급을 훈련할 수 있도록 형제자매와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농인분들….

여러분들께서 베풀어 주시고, 섬겨주신 그 사랑을 항상 잊지 않고 생각하며, 마음에 담고 ... 늘 로마서 8:28절 말씀을 기도하며, 은혜를 받고, 지키며, 나누는, 주님이 가시는 그 길을 따라 오늘도 감사하며 따르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충만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