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mments yet

~라도 좋으니

십년동안 외지에 나가 있는 남편을 기다리던 ㅎ집사님.

다른 건 다 필요 없으니 남편만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대요.

ㅈ씨는 배우자기도를 하면서 잘 생기고, 돈 많은 사람을 달라고 기도했구요

아이가 그저 낙제만 하지 않게 해 달라 했던 ㅅ엄마.

하나님도 참 ~~~ 어쩌면 그 말을 그~대~로 들어 주셨는지~~~

ㅎ집사님의 남편이 십년 만에 돌아오긴 했는데 그 손엔 암것두 없었어요.

ㅈ씨의 신랑이 얼굴도 훤하고, 부자집 아들인데 …

뭔가 있는 눈치고요.

ㅅ는 낙제를 겨우 면했다네요.

누구는 밥만 먹고 살게 해 달랬더니 진짜 딱 밥 먹는 것 외에는 그야말로 옴싹달싹 못하겠더라는 ~~~

‘아이고 아버지이~ 기도들어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요~~~

그래두요오오~~~ ’

크리스챤 타임스 568호

조성은사모의 이메일

Post a comment